SKT 타워서 스타트업 대표 8명과 만남
사업 추진 어려움·협력 강화 방안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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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재헌 SKT CEO(오른쪽)가 16일 서울 중구 SKT 타워에서 스타트업 대표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SKT |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정재헌 SK텔레콤(SKT) 최고경영자(CEO)가 스타트업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함께 성장하는 '윈윈(Win-Win)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기 위한 소통 행보다.
정 CEO는 16일 서울 중구 SKT 타워에서 스타트업 대표 8명과 만나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경청하고, 양측이 함께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만남은 스타트업 육성·협업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너지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 CEO는 지난 3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현장에서도 스타트업 대표들과 만났다. 이후 스타트업과의 직접 소통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이번 자리에는 현재 스타트업과 공동 프로젝트를 직접 추진하고 있는 SKT 구성원도 참여해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 협업이 현장에서 어떻게 이뤄지는지 소개하고, 시너지 창출을 위한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정 CEO는 "스타트업의 기술과 아이디어, 그리고 SKT가 보유한 AI와 인프라, 마케팅 역량 등 서로의 강점을 결합하면 AI 시대 새로운 사업 기회와 가치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스타트업은 SKT가 AI 시대 새로운 사업 기회와 성공 스토리를 함께 만들어갈 중요한 파트너"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서로의 강점을 연결해 실질적인 성장을 만들 수 있는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rocky@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