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부터 2주간 '에디토리얼'서 공개
10개 패션 브랜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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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사가 하이브 신규 레이블 ABD의 신인 걸그룹 '튜이드'와 손잡고 2026년 가을·겨울 시즌 컬렉션을 선보인다. /무신사 |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무신사가 하이브 신규 레이블 ABD의 신인 걸그룹 '튜이드(TUIDE)'와 손잡고 2026년 가을·겨울(FW) 시즌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무신사의 쇼핑 이슈 화보 '에디토리얼'을 통해 저날부터 2주 동안 온·오프라인 및 글로벌 스토어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무신사는 국내외 패션계에서 주목받는 여성 패션 브랜드를 엄선해 튜이드만의 독창적인 스타일로 재해석한 가을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참여 브랜드는 총 10곳이다. 에이이에이이, 미세키서울, 락피쉬웨더웨어, 오헤시오, 시눈, 썬번프로젝트, 노컨텐츠, 무신사 스탠다드 우먼, 아디다스, 푸마 등이 함께해 각 브랜드의 대표 신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화보의 뮤즈인 튜이드는 7인조 신인 걸그룹으로, 지난달 데뷔 앨범을 내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무신사 관계자는 "K-팝의 새 흐름을 이끌어갈 튜이드와 함께 무신사 쇼핑 이슈 콘텐츠인 '에디토리얼'을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인기 여성 브랜드의 FW 신상을 온·오프라인 및 글로벌 채널을 통해 다채롭게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신사는 K-팝 아이돌 IP를 패션 사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최근 SM엔터테인먼트와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입점 브랜드와 SM 소속 아티스트를 연계한 단독 협업 상품을 기획하고 공식 머치(Merch)를 유통하는 등 K-컬처 팬덤을 겨냥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ccbb@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