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활동 아낌없이 지원할 것"

배우 김동욱이 매니지먼트 오름에 새 둥지를 틀었다. 사진은 지난해 개최된 영화 '윗집 사람들'의 언론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모습. /더팩트 DB
[더팩트 | 문채영 기자] 배우 김동욱이 매니지먼트 오름과 동행을 시작한다.
매니지먼트 오름은 14일 <더팩트>에 "김동욱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다양한 작품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알렸다.
김동욱은 2004년 영화 '순흔'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국가대표'에서 스키점프 선수 최흥철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를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각 누적 관객수 1000만 명을 돌파한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 '신과함께-인과 연'으로 관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한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카페 직원 진하림 역으로 활약했으며 이후에도 '그 남자의 기억법' '어쩌다 마주친, 그대' '이로운 사기' 등의 작품으로 시청자와 만났다. 지난 5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서는 노강식(성동일 분)의 후배 정민 역으로 특별출연했다.
김동욱은 내년 공개를 앞두고 있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내가 죄인이오'에 출연할 예정이다. 그는 동구 소장파 두목인 양중식 역을 맡아 극에 힘을 보탠다.
김동욱이 전속계약을 체결한 매니지먼트 오름에는 배우 정경호 나영희 우희진 이소연 박서윤 박리원 연제욱 강신철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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