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서울관광재단 신임 대표이사에 임명됐다. /서울시
[더팩트 | 김명주 기자] 서울시는 서울관광재단 신임 대표이사에 김병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임명했다고 14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이날부터 3년간 서울관광재단을 이끌며 서울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사업을 총괄한다.
김 대표는 경희대학교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공학연구원 연수연구원과 경희대학교 행정학과 겸임·객원교수를 거쳐 2024년부터 지난 4월까지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지냈다.
지난 6월부터는 'G3 서울 기획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아 '글로벌 톱(TOP),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을 비전으로 한 'G3 서울플랜' 수립을 총괄했다. G3 서울플랜에는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100대 핵심과제가 담겼다.
김 대표는 "서울이 글로벌 톱 3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서울만의 매력과 콘텐츠를 세계에 알리는 도시 브랜딩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야간경제 활성화 등 서울시 주요 정책과 관광을 적극 연계해 서울을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만드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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