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3%대·SK하이닉스 4%대 하락
코스닥도 1%대 약세…장중 800선 위협
![]() |
| 14일 장 초반 코스피가 3% 넘게 급락하며 6700선 아래로 밀려났다. /더팩트 DB |
[더팩트|윤정원 기자] 코스피가 장 초반 3% 넘게 급락하며 6700선 아래로 밀려났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를 비롯해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약세를 나타내면서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4일 오전 9시 7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6909.91) 대비 3.12%(215.72포인트) 하락한 6694.19를 가리키고 있다. 이날 6692.61로 개장한 코스피는 장 초반 6669.34까지 밀렸다가 낙폭을 일부 만회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모두 내림세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28% 하락한 25만1000원, SK하이닉스는 4.64% 내린 172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밖에 삼성전자우(-3.52%) SK스퀘어(-6.70%) 삼성전기(-4.43%) LG에너지솔루션(-1.67%) 현대차(-3.92%) 삼성바이오로직스(-1.70%) KB금융(-1.24%) 삼성생명(-5.45%) 등도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820.64) 대비 1.61%(13.24포인트) 내린 807.40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806.27로 출발한 코스닥은 장중 799.77까지 떨어지며 800선이 무너지기도 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 가운데 주성엔지니어링(0.96%)을 제외한 대부분이 약세다. 알테오젠(-2.80%) 에코프로(-2.73%) 에코프로비엠(-3.35%) 레인보우로보틱스(-3.33%) 원익IPS(-0.09%) 이오테크닉스(-1.91%) 리노공업(-0.45%) 심텍(-1.68%) 로보티즈(-3.09%) 등이 내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