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팩트

  • HOME >NEWS >경제 >산업/재계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인쇄하기
    기사제보
대한항공·아시아나, 임직원 목소리 담은 오디오북 기부
입력: 2026.09.10 14:55 / 수정: 2026.09.10 14:55

5개 항공사 임직원 직접 낭독·녹음 참여
독서보조기기 50대·동화책 400권 전달


10일 오전 서울 강서구 가족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오른쪽부터)지상휘 대한항공 사회봉사단 운영위원장,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 정성원 아시아나항공 HR담당 상무. /대한항공
10일 오전 서울 강서구 가족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오른쪽부터)지상휘 대한항공 사회봉사단 운영위원장,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 정성원 아시아나항공 HR담당 상무. /대한항공

[더팩트ㅣ황지향 기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임직원들이 직접 동화를 낭독·녹음해 제작한 오디오북이 담긴 독서보조기기 50대와 동화책 400권을 지역 복지시설에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이날 서울 강서구 가족센터에서 전달식을 열고 강서구가족센터와 시각장애인전문도서관인 강서점자도서관에 독서보조기기와 동화책을 전달했다.

독서보조기기에는 지난 7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등 한진그룹 소속 5개 항공사 임직원들이 직접 낭독·녹음한 오디오북 8종이 담겼다. 한국어 동화 6종과 영어 동화 2종으로 구성했다.

오디오북 제작에 활용한 실물 도서 400권도 함께 기부했다. 항공사의 특성을 살려 어린이들이 여행과 문화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도서를 선정했으며 올해는 영어 동화도 추가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12월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합동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항공은 폐비품을 재활용한 기부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최근 사용이 끝난 플라스틱 결재판을 비누 받침대와 치약짜개로 재가공했으며 향후 사내 봉사단과 연계된 기관 등에 기부할 예정이다.

hyang@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 BIZ & GIRL

    • 이전
    • 다음
 
  • TOP NEWS

 
 
  • HOT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