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대상 4대 폭력 예방교육 실시

서울교통공사는 전날 개정된 '인권경영 헌장' 선포식을 열고 관리자 대상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교통공사
[더팩트 | 김명주 기자] 서울교통공사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인권 존중을 조직 운영 전반에 반영한다.
공사는 전날 개정된 '인권경영 헌장' 선포식을 열고 관리자 대상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개정 헌장에는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다는 내용을 담고 임직원이 업무 과정에서 지켜야 할 인권경영 원칙을 구체화했다.
김태균 사장과 분야별 대표 11명은 헌장을 함께 낭독하고 인권 존중 원칙을 업무 현장에서 실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선포식 이후에는 관리자를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등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사례와 관리자의 예방 역할, 사건 발생 시 대응 방법, 2차 피해 예방 등을 다뤘다.
공사는 앞으로 인권영향평가와 인권교육, 인권침해 구제제도 등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임직원뿐 아니라 시민과 협력사, 자회사 등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인권경영도 강화한다.
김태균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인권경영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과 배려를 일상에서 실천할 때 의미가 있다"며 "모든 임직원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인권교육과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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