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휴장 전후 리스크 관리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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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거래소는 오는 23일 오후 6시부터 24일 오전 6시까지 파생상품 야간거래를 휴장한다고 9일 밝혔다. /더팩트 DB |
[더팩트ㅣ이한림 기자] 한국거래소(거래소)가 추석 연휴 직전 리스크 관리를 위해 파생상품 야간 거래를 쉬어간다.
9일 거래소는 오는 23일 오후 6시부터 24일 오전 6시까지 운영되는 파생상품 야간거래를 휴장한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로 정규시장이 장기간 문을 닫기 때문에 결제 불이행이나 가격 급변동 등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려 조치로 풀이된다.
휴장 대상은 코스피200, 미니코스피200, 코스닥150 선물과 옵션 등 주식 파생상품과 미국달러선물, 3년·10년 국채선물 등 모든 FICC(채권·외환·상품) 파생상품을 포함한다.
앞서 거래소는 지난 2월 설 명절에도 연휴 직전에는 파생상품 야간거래를 휴장했다. 홍콩거래소(HKEX), 대만거래소(TAIFEX) 등 아시아 주요 거래소도 장기 연휴 전날 야간거래를 휴장하는 제도를 시행 중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향후에도 명절 등 장기 연휴 전일에는 야간거래 휴장 등을 통해 시장 참여자의 리스크 관리를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