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 보증연장 혜택 9월부터 도입
가을 시즌 특별 정비 혜택 등 마련
르노코리아 노사, 임단협 조인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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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노코리아는 무상 보증연장 서비스 '7년 14만km'을 마련했다.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왼쪽)과 박종규 노동조합위원장이 9월 8일 부산공장에서 열린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식에서 합의안에 서명 후 기념 촬영하는 모습 / 르노코리아 |
[더팩트 | 박성호 기자] 르노코리아는 무상 보증연장 서비스 '7년 14만km'을 새롭게 마련하고, 이와 함께 가을 시즌을 맞아 특별 정비 혜택을 함께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르노코리아는 9월부터 필랑트와 2027년형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 보증연장 서비스를 진행한다. 기존 차체 및 일반 부품(3년/6만km)과 엔진·동력 전달 주요 부품(5년/10만km)의 신차 보증을 최대 7년 또는 14만km까지 확대 적용해 차량 보유 기간 동안 안심하고 운전할 수 있는 고객 가치를 선사하는 취지다.
무상 보증연장 혜택은 신차 출고 후 매년(365일 이내) 1회씩 전국 공식 서비스 네트워크를 방문해 12가지 항목의 무상 점검 및 유상 엔진오일 교환 진행 시 적용된다.
이와 함께 가을 시즌을 맞아 '가을 시즌 특별 정비 혜택'도 마련했다. 오는 10월 31일까지 프리미엄 엔진오일 교체 시 최대 20% 할인 등을 적용하며, 필랑트 전용 엑세서리 할인 등도 마련했다.
한편 르노코리아 노사는 이날 노코리아 부산공장에서 노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 조인식'을 진행했다.
르노코리아 노사는 지난 4월 상견례 이래 총 15차례 교섭으로 잠정 합의안을 도출하고, 이후 8월 26일 진행한 사원총회에서 과반 이상 찬성을 얻어 2026년 임단협을 마무리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