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팩트

  • HOME >NEWS >경제 >자동차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인쇄하기
    기사제보
메르세데스-AMG F1팀, 몬자 그랑프리서 원투 피니시…페라리와 격차 확대
입력: 2026.09.07 15:17 / 수정: 2026.09.07 15:17

키미 안토넬리 1위로 통과
조지 러셀, 키미 이어 2위
막스 베르스타펜, 3위 통과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팀이 몬자 그랑프리에서 원투 피니시를 달성했다. (사진 좌측부터) 조지 러셀(George Russell),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팀 드라이버; 키미 안토넬리(Kimi Antonelli); 막스 베르스타펜(Max Verstappen),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 팀 드라이버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팀이 몬자 그랑프리에서 원투 피니시를 달성했다. (사진 좌측부터) 조지 러셀(George Russell),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팀 드라이버; 키미 안토넬리(Kimi Antonelli); 막스 베르스타펜(Max Verstappen),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 팀 드라이버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더팩트 | 박성호 기자] 메르세데스-벤츠는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팀'이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몬자(Monza)에서 열린 2026 F1 월드 챔피언십 13라운드에서 키미 안토넬리(Kimi Antonelli)의 우승과 조지 러셀(George Russell)의 2위로 원투 피니시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키미 안토넬리는 19번 그리드에서 출발해 순위를 끌어올리며 극적인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이탈리아 드라이버가 몬자에서 열린 이탈리아 그랑프리에서 우승한 것은 지난 1966년 로도비코 스카르피오티(Ludovico Scarfiotti) 이후 60년 만이다.

2번 그리드에서 출발한 조지 러셀도 두 번째로 체커기를 받으며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팀의 원투 피니시를 완성했다. 3위는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 팀의 막스 베르스타펜이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시즌 7승째를 기록한 키미 안토넬리는 드라이버 월드 챔피언십에서 267포인트로 선두를 유지했다. 조지 러셀 역시 201포인트로 2위에 올라,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팀의 두 드라이버가 챔피언십 1·2위를 나란히 차지하고 있다.

키미 안토넬리는 "어려운 위치에서 출발했지만 우승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레이스에 임했고, 기회가 왔을 때 차근차근 순위를 끌어올려 커리어에서 가장 특별한 레이스를 펼칠 수 있었다"며 "평생 잊지 못할 우승을 차지할 수 있도록 항상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는 팀과 모든 팬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조지 러셀은 "오늘 놀라운 활약으로 홈 레이스에서 우승한 키미 안토넬리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이번 레이스를 통해 저와 팀 모두 많은 긍정적인 부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주말 내내 좋은 페이스를 보여줬고 끝까지 치열하게 경쟁했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팀은 컨스트럭터 챔피언십에서 122점 차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오는 11일부터 열리는 스페인 그랑프리에 출전한다.


psh@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 BIZ & GIRL

    • 이전
    • 다음
 
  • TOP NEWS

 
 
  • HOT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