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팩트

  • HOME >NEWS >경제 >산업/재계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인쇄하기
    기사제보
삼성메디슨, 'HERA Z10' 출시…정밀 초음파 시간 최대 52% 단축
입력: 2026.09.07 11:13 / 수정: 2026.09.07 11:13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기 'HERA Z10' 론칭
'HERA Z20' 이어 'HERA Z 시리즈' 라인업 구축


삼성메디슨은 프리미엄 산부인과 초음파 진단기기 HERA Z10을 론칭했다고 7일 밝혔다. /삼성메디슨
삼성메디슨은 프리미엄 산부인과 초음파 진단기기 'HERA Z10'을 론칭했다고 7일 밝혔다. /삼성메디슨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삼성메디슨이 인공지능(AI) 기술로 정밀 초음파 검사 시간을 최대 52%까지 단축하는 진단기기 'HERA Z10'을 내놨다.

삼성메디슨은 프리미엄 산부인과 초음파 진단기기 'HERA Z10'을 론칭하며 기존 'HERA Z20'과 함께 'HERA Z 시리즈' 라인업을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HERA Z 시리즈'는 태아와 산모를 함께 고려한 AI 기반 자동 측정 기능과 신생아 진단 전용 프로브를 통해 여성 건강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초음파 플랫폼을 지향한다.

'HERA Z10'은 AI 기반 임상 워크플로우 개선을 목표로 개발됐다. 세계산부인과초음파학회 창립 멤버 이탈리아 로마 사피엔자 대학의 쥬세페 리쪼 교수와 다니엘레 디마시오 교수가 참여한 공동 연구 결과에 따르면, 'HERA Z10'의 라이브 뷰어시스트는 임신 중기 정밀 초음파 검사 시간을 최대 52%까지 단축했다.

또한, 이지스트럭처 기능은 주요 계측 항목의 수동 조작을 최대 71% 줄여 측정의 일관성과 객관성을 높이는 동시에 의료진의 검사 피로도를 획기적으로 낮추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지현 삼성메디슨 CX팀장은 "'HERA Z10'은 단순한 라인업 추가를 넘어, 'HERA Z 시리즈'가 가진 차별화된 임상 가치를 더욱 다양한 의료 현장으로 확장하기 위한 핵심 이정표"라고 설명했다.

이어 "프리미엄 영상 기술과 독보적인 AI 워크플로우를 바탕으로 의료기관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고, 글로벌 의료진이 각자의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브랜드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rocky@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 BIZ & GIRL

    • 이전
    • 다음
 
  • TOP NEWS

 
 
  • HOT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