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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FBC, 오이스터 베이 미식행사 성료…10월 무드서울 프로모션
입력: 2026.09.04 15:04 / 수정: 2026.09.04 15:04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NZTE 협력
150여명 참여해 와인 4종 시음


아영FBC는 수입 유통하는 뉴질랜드 와인 브랜드 오이스터 베이가 지난달 29일 서울 무드서울에서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 뉴질랜드 무역산업진흥청(NZTE)과 함께 연 청정 미식 행사 한강 위에서 만나는 뉴질랜드를 진행했다. /아영FBC
아영FBC는 수입 유통하는 뉴질랜드 와인 브랜드 오이스터 베이가 지난달 29일 서울 무드서울에서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 뉴질랜드 무역산업진흥청(NZTE)과 함께 연 청정 미식 행사 '한강 위에서 만나는 뉴질랜드'를 진행했다. /아영FBC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아영FBC는 수입 유통하는 뉴질랜드 와인 브랜드 오이스터 베이가 지난달 29일 서울 무드서울에서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 뉴질랜드 무역산업진흥청(NZTE)과 함께 연 청정 미식 행사 '한강 위에서 만나는 뉴질랜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소비자 약 150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대표 제품인 오이스터 베이 소비뇽 블랑을 비롯해 스파클링 뀌베 브뤼, 샤르도네, 피노 누아 등 와인 4종의 시음이 진행됐다. 특히 소비뇽 블랑은 과실 향과 산뜻한 산미로 큰 호응을 얻었다.

뉴질랜드 대표 식자재인 그로브의 아보카도 오일과 콤비타의 마누카 꿀을 활용한 메뉴를 와인과 곁들이는 미식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이날 참석한 케이틀린 고긴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 일등서기관은 "뉴질랜드는 인구 500만명 규모이지만 전 세계 약 4000만명이 소비할 수 있는 고품질 식품을 생산하고 있다"며 오이스터 베이 등 현지 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렸다.

오이스터 베이는 1991년 첫 소비뇽 블랑 빈티지로 런던에서 '베스트 월드와이드' 평가를 받은 브랜드다.

아영FBC는 이번 행사 열기를 이어가 오는 10월 한 달 동안 무드서울에서 특별 페어링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단새우 카펠리니 콜드 파스타와 밀크 젤라토에 와인을 더한 글래스 세트는 6만원대, 바틀 세트는 9만원대에 판매한다.

아영FBC 관계자는 "뉴질랜드 식문화와 와인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며 "브랜드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987년 설립된 국내 와인 전문 1세대 기업 아영FBC는 수입·도매·소매부터 교육사업까지 아우르는 주류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전문 매장인 '와인나라'를 비롯해 외식 전문 계열사 와인사랑을 통해 이번 행사가 열린 무드서울과 사브서울, 르몽뒤뱅 등을 운영하며 국내 와인 문화 저변을 넓히고 있다.

ccbb@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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