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공장 내 신축창고 지붕에 총 5069kW 규모 설비 설치
연간 약 3061tCO₂ 온실가스 감축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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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타이어가 충남 금산군 소재 금산공장에 약 5MW 규모의 자가소비형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한다. /한국타이어 |
[더팩트 | 문은혜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충남 금산군 소재 금산공장에 약 5MW 규모의 자가소비형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한다고 3일 밝혔다.
기존 금산공장 내 지난 2025년에 신축된 원자재동과 완제품동 창고 지붕에 각각 2692kW, 2377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해 총 5MW급의 발전 용량을 확보했다. 연간 약 6.66GWh 규모의 재생에너지를 생산할 예정이다. 이를 통한 자가소비로 연간 약 3061tCO₂의 온실가스 배출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한국타이어는 재생에너지 전환을 지속 확대해 2050년 넷제로(Net-Zero,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한국타이어는 해외 주요 생산기지에서도 태양광 발전설비를 활용하고 있다. 중국 중경공장에는 약 1MW 규모, 중국 가흥공장 내 주차장 지붕 공간에는 약 0.66MW 규모의 자가소비형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