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박지윤 기자] 배우 구교환과 신승호가 다시 한번 대립 구도를 형성하며 '부활남: 더 레드'를 이끈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2일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감독 백)의 새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부활 능력자와 조종 능력자가 된 구교환과 신승호의 팽팽한 대결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작품은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업 준비생 석환(구교환 분)이 죽은 뒤 72시간 후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2016년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됐던 '부활남'을 원작으로 한다.
구교환은 취업에 성공해 평범한 일상을 꿈꾸지만 죽음을 거듭할수록 신체 능력이 강해지는 부활 능력자 석환 역을 맡아 자신에게 닥친 위협으로부터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나선다.
이어 신승호는 타인을 조종하는 능력을 지닌 캐릭터이자 석환의 능력을 알아챈 블랙으로 분해 그를 집요하게 추격한다.
이렇게 두 사람의 맞대결이 예고된 가운데, 사진에는 블랙의 목을 조르고 있는 빨간 머리 석환의 모습이 담겨 있어 긴장감을 유발한다. 이어 소파 뒤에 숨어있는 석환과 그 자체만으로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를 자아내는 블랙의 모습이 이어져 앞으로의 전개를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앞서 2021년 공개된 넷플릭스 'D.P.'에서 대립했던 구교환과 신승호가 이번에는 어떤 새로운 케미로 극을 이끌지 기대감을 키운다.
'부활남: 더 레드'는 오는 3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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