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팩트

  • HOME >NEWS >경제 >금융&증권 >증권 >업계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인쇄하기
    기사제보
두나무, 디지털자산 무역범죄 대응 공로로 관세청장 표창
입력: 2026.09.02 10:32 / 수정: 2026.09.02 10:32

불법 외환거래·범죄수익 추적 기술 지원…민관 공조 강화

두나무 임직원들이 디지털자산을 악용한 신종 무역범죄 대응에 기여한 공로로 관세청장 표창을 받았다. /두나무
두나무 임직원들이 디지털자산을 악용한 신종 무역범죄 대응에 기여한 공로로 관세청장 표창을 받았다. /두나무

[더팩트ㅣ박지웅 기자]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 임직원들이 디지털자산을 악용한 신종 무역범죄 대응에 기여한 공로로 관세청장 표창을 받았다.

두나무는 소민섭 FDI(Financial Data Intelligence) 팀장과 김성용 FDI팀 연구원이 제56회 개청기념 관세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관세청은 매년 개청기념일을 맞아 관세행정 발전과 국가 경제 질서 확립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 표창은 디지털자산을 활용한 불법 외환거래와 무역범죄 단속 과정에서 기술 지원과 수사 공조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은 결과다.

소 팀장과 김 연구원은 디지털자산 분야의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불법 외환거래와 범죄수익 이동 경로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관세청에 기술 지원과 전문 자문을 제공해 왔다.

특히 관세청의 주요 디지털자산 관련 수사 사례를 분석하고 수사관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범죄 분석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디지털 수사 역량 강화에도 힘을 보탰다.

두나무는 관세청과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디지털자산과 연계된 신종 무역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공조 체계를 강화해 왔다고 설명했다.

소민섭 두나무 FDI팀장은 "디지털자산을 악용한 범죄가 점차 교묘해지는 상황에서 관세청과의 공조를 통해 건전한 금융·무역 질서 확립에 기여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기술 지원과 민관 협력을 강화해 디지털자산 생태계의 투명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rist@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 BIZ & GIRL

    • 이전
    • 다음
 
  • TOP NEWS

 
 
  • HOT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