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분율 10% 아래로…현금 유동성 확보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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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최근 롯데쇼핑 보통주 11만8180주를 장내 매도했다. /롯데그룹 |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롯데쇼핑 주식 11만8180주를 매각했다. 이에 신 회장의 롯데쇼핑 지분율은 10% 아래로 내려갔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 회장은 지난달 28일과 31일, 이날까지 사흘에 걸쳐 롯데쇼핑 보통주 11만8180주를 장내 매도했다. 약 122억원 규모다.
이로써 신 회장의 롯데쇼핑 지분은 10.23%에서 9.81%로 낮아졌다.
이번 매도는 지난 7월 보고한 거래 계획에 따라 진행됐다. 당시 신 회장은 주식 매각 목적에 대해 '현금 유동성 확보'라고 밝혔다.
rocky@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