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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코리아,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수상작 특별 전시
입력: 2026.09.01 14:03 / 수정: 2026.09.01 14:03

9월 3~21일 커넥트투서 수상작 5점 선봬
수상 작가 참여 도슨트·토크쇼 진행


(왼쪽부터)김예지 파이널리스트의 FORM IN LINES, 서진혁 파이널리스트의 Limpet GR01, 이지우 위너의 백자 조명, 박지은 파이널리스트의 순환의 열매, 이창희 파이널리스트의 Clear Chair /렉서스코리아
(왼쪽부터)김예지 파이널리스트의 'FORM IN LINES', 서진혁 파이널리스트의 'Limpet GR01', 이지우 위너의 '백자 조명', 박지은 파이널리스트의 '순환의 열매', 이창희 파이널리스트의 'Clear Chair' /렉서스코리아

[더팩트ㅣ황지향 기자] 렉서스코리아는 오는 3일부터 21일까지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에서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2026' 최종 수상작을 특별 전시한다고 1일 밝혔다.

'공예의 내일: 쓰임의 발견'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올해 어워드 위너 이지우 작가의 '백자 조명'과 김예지·박지은·서진혁·이창희 등 파이널리스트 4명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리빙웨어와 장신구, 가구·오브제 등 작가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작품도 전시·판매한다.

전시 첫날인 3일에는 이지우·김예지·박지은·이창희 작가가 참여하는 도슨트 세션과 토크쇼를 진행한다. 토크쇼는 어워드 심사위원인 정성갑 갤러리 클립 대표가 진행하며 작가들의 작업 철학과 공예의 가치 등을 소개한다.

참석자에게는 김예지 작가가 제작한 수공예 기프트와 음료·디저트를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커넥트투 네이버 예약 페이지에서 선착순 유료로 받는다.

이병진 렉서스코리아 부사장은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공예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내 크래프트맨십 문화 확산을 위해 공예 작가들의 활동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는 국내 공예 작가를 발굴하고 작품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17년 시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선정 작가들과 단체 전시와 브랜드 에디션 제작 등 협업을 진행하며 올해까지 총 41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hyang@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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