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팩트

  • HOME >NEWS >경제 >금융&증권 >금융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인쇄하기
    기사제보
하나은행-미래에셋생명, 은행권 최초로 '보증형 실적배당보험' 판매
입력: 2026.09.01 09:42 / 수정: 2026.09.01 09:42

글로벌 주식·채권 분산투자…적립금 소진 시에도 20년간 약정 연금액 지급 보증
투자 성과에 따라 20년 이후에도 연금 수령 가능


지난 28일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조영순 하나은행 퇴직연금그룹 부행장(오른쪽)과 전순표 미래에셋생명 연금영업부문 부문대표(왼쪽)와 함께 보증형 실적배당보험 판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했다. /하나은행
지난 28일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조영순 하나은행 퇴직연금그룹 부행장(오른쪽)과 전순표 미래에셋생명 연금영업부문 부문대표(왼쪽)와 함께 '보증형 실적배당보험 판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했다. /하나은행

[더팩트 | 김태환 기자] 하나은행이 미래에셋생명과 함께 '보증형 실적배당보험' 판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은행권 최초로 해당 상품 판매를 시작한다.

1일 하나은행과 미래에셋생명에 따르면 '보증형 실적배당보험'은 IRP 적립금을 글로벌 주식과 채권 등에 분산투자하면서 장기적인 운용성과와 안정적인 연금 수령을 함께 추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만 50세부터 가입할 수 있으며 만 55세 이후 손님이 원하는 시점부터 연금 수령을 시작할 수 있다.

이 상품은 연금 개시 시 확정된 연금기준금액을 바탕으로 20년간 매월 일정한 연금액의 지급을 보증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별계정 적립금이 보증기간 중 소진되더라도 약정된 연금액은 20년간 지급되며, 20년이 지난 뒤에도 적립금이 남아 있으면 소진될 때까지 연금 수령을 이어갈 수 있다.

이를 통해 시장 변동성에 대비하면서 은퇴 후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마련하려는 손님에게 새로운 연금자산 운용 방안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나은행 측은 설명했다.

하나은행 퇴직연금그룹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손님들이 퇴직연금 자산의 장기적인 운용 성과를 추구하면서도 은퇴 후 안정적인 연금 수령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손님의 투자 목적과 은퇴 시점, 생애주기를 세심하게 반영한 차별화된 연금상품과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imthin@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 BIZ & GIRL

    • 이전
    • 다음
 
  • TOP NEWS

 
 
  • HOT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