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본부·11팀·1데일리 체제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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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엔지니어링협회가 정책·회원 서비스와 디지털 전환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조직을 전면 재편한다. /한국엔지니어링협회 |
[더팩트|이중삼 기자] 한국엔지니어링협회가 정책·회원 서비스와 디지털 전환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조직을 전면 재편한다. 특히 엔지니어링산업의 AI·DX 전환을 전담하는 디지털혁신본부를 신설해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나선다.
한국엔지니어링협회는 협회 중장기 발전전략(2025~2040)과 한명식 회장의 주요 공약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조직개편과 인사를 단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개편에 따라 협회 조직은 기존 3본부·10팀·1데일리에서 4본부·11팀·1데일리 체제로 바뀐다. 정책·회원·디지털혁신·경영 등 4대 기능을 중심으로 조직을 재설계해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제도 개선과 정부 대응 역량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한명식 회장은 취임 이후 '기술의 가치를 바로 세우고 공급자가 주도하는 산업구조로의 전환'을 기본 방향으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정책·제도 개선·현장 소통 강화·디지털·AI 전환·미래인재 육성을 주요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정책기획본부는 정책과 규제 개선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로 역할을 강화한다. 산하에 정책·기획팀·법제팀·해외협력팀을 두고 정책 개발과 정책소통 플랫폼 운영·발주처 공동협의체·대정부 정책 대응 등을 맡는다.
회원서비스본부는 회원서비스팀과 경력관리팀을 중심으로 기능을 재편한다. 회원사 입찰 관련 업무 지원과 회원사·기술자의 애로사항 해소에 나서는 한편, 경력관리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 등 회원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한다.
이번 조직개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디지털혁신본부 신설이다. 디지털전환팀·디지털지원팀·미래인재육성팀을 두고 AI·DX 전환 전략과 디지털 인프라 구축·AX 확산·산업 인재 유입·디지털 전환 교육 등을 전담한다. 경영지원본부는 경영지원팀·인사총무팀·홍보소통팀 체제로 정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