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856가구 공동주택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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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건설·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지난 29일 경기도 안양시 안양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조합원 총회에서 '충훈부 일원 공공재개발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사진은 충훈부 일원 공공재개발 정비사업 투시도. /롯데건설 |
[더팩트|황준익 기자] 롯데건설·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지난 29일 경기도 안양시 안양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조합원 총회에서 '충훈부 일원 공공재개발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충훈동 768-6번지 일원을 재개발한다.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19개 동, 총 3856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한다. 총 공사비는 약 1조4278억원이다. 롯데·현대 사업단은 신규 단지명으로 '트레비스타(TRE VISTA)'를 제안했다.
안양 충훈부 일원 공공재개발 사업지는 충훈공원과 안양새물공원 등이 인접하다. 인근에 석수초, 안양중, 충훈고가 도보권이다. 서울 지하철 1호선과 KTX가 지나는 광명역, 광명종합터미널도 가깝다.
롯데건설은 공공 정비사업 분야에서 이번에 처음으로 수주했다. 향후 서울 약수역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면목9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등 관련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안양을 대표하는 최고의 대단지 랜드마크를 조성할 수 있도록 양사의 완벽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lusik@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