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익실현 물량 출회에 6800선 내줘
환율, 8.4원 내린 1372.5원
![]() |
|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23.49포인트(1.79%) 내린 6788.88로 거래를 마쳤다. /더팩트DB |
[더팩트ㅣ장혜승 기자] 코스피가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의 거센 매도세에 밀려 하락 마감했다.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약세로 거래를 마쳤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23.49포인트(1.79%) 내린 6788.88로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로 보면 개인이 홀로 4244억원을 사들였으나 외인과 기관이 각각 1조7564억원, 2842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이날 코스피는 글로벌 인공지능(AI)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의 어닝 서프라이즈로 이어진 훈풍에도 장 초반부터 6800선에서 약세를 이어갔다. 전날보다 0.95% 내린 6846.73에 출발해 낙폭을 키우다 6800선을 내주며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3.38%)와 SK하이닉스(-4.45%)가 약세를 보였다. △삼성전자우(-3.86%) △삼성바이오로직스(-6.78%) △삼성물산(-0.13%) △LG에너지솔루션(-0.13%) △SK스퀘어(-3.75%) 등이 내렸고 △삼성전기(2.60%) △KB금융(2.08%) △현대차(0.38%)는 올랐다.
반면 코스닥은 상대적으로 선전했다. 이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0.09% 오른 838.41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홀로 981억원을 사들였지만 외인과 기관이 각각 938억원, 34억원을 팔아치웠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레인보우로보틱스(-3.18%) △주성엔지니어링(-1.28%) △원익IPS(-1.42%) △이오테크닉스(-1.97%) △심텍(-3.23%) △에코프로(-1.96%) 등은 하락했다. △에코프로비엠(0.17%) △알테오젠(2.73%) △리노공업(0.15%) △HLB(1.55%)은 올랐다.
환율은 내렸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8.4원 내린 1372.5원에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