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영·변성현, 박소담·이연과 특급 의리…'경주기행' GV 참석
  • 박지윤 기자
  • 입력: 2026.08.27 13:54 / 수정: 2026.08.27 13:54
9월 4일·10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
이해영 감독(왼쪽)과 변성현 감독이 영화 경주기행 GV에 참석한다. /더팩트 DB
이해영 감독(왼쪽)과 변성현 감독이 영화 '경주기행' GV에 참석한다. /더팩트 DB

[더팩트|박지윤 기자] 감독 이해영과 변성현이 '경주기행'에 힘을 보탠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27일 "이해영 감독과 변성현 감독이 영화 '경주기행'(감독 김미조)의 '죽이는 GV(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관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고 밝혔다.

먼저 이해영 감독은 오는 9월 4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리는 '죽이는 GV 3탄'을 빛낸다. 이 감독은 박소담의 첫 장편영화 주연작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에 이어 '유령'으로 그와 또 한 번 호흡을 맞추며 남다른 인연을 쌓아왔다.

그런 이해영 감독이 김미조 감독, 박소담과 어떤 깊이 있는 대담을 나눌지 관심을 모은다.

이어 9월 10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되는 '죽이는 GV 4탄'에는 변성현 감독이 참석한다. 그는 '길복순'을 통해 이연의 강렬한 존재감을 포착하고 차기작 '파문'의 각본가로서 변요한과 인연을 맺은 만큼, 이들과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나선다.

변 감독은 무브먼트 진명현 대표의 진행 아래 박소담 이연 변요한과 함께 작품에 대한 풍성한 이야기와 다채로운 비하인드 토크를 나눌 예정이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각 극장 사이트 및 롯데엔터테인먼트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난 26일 개봉한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을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이다. 데뷔작 '갈매기'(2021)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미조 감독의 첫 상업영화로, 배우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 변요한 등이 출연한다. 전국 극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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