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34~119㎡ 총 1393실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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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은 다음달 서울시 송파구 장지동 909번지 일원에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THE GRID)'를 분양한다. 사진은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 조감도. /현대건설 |
[더팩트|황준익 기자] 현대건설은 다음달 서울시 송파구 장지동 909번지 일원에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THE GRID)'를 분양한다고 27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는 지하 4층~지상 16층, 10개 동, 전용면적 34~119㎡, 총 1393실 규모로 조성되는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더그리드'는 지난해 현대건설이 론칭한 복합개발사업 브랜드다.
주거용 오피스텔은 청약통장과 가점 제한이 없다. 또 규제를 적용받지 않아 담보인정비율(LTV)이 통상 70% 수준을 유지한다. 실거주 의무가 없고 아파트 청약시 무주택자 자격도 유지된다.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는 복정역 스마트시티 중심에 들어선다. 복정역 스마트시티는 복정역 일대를 중심으로 조성되는 대규모 복합개발 프로젝트다. 송파·위례 더그리드와 복정역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 등이 함께 추진되고 있다.
송파·위례 더그리드는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추진 중인 복합개발사업이다. 사업지 규모는 대지면적 21만9000㎡, 연면적 약 166만㎡에 달하며 총사업비만 13조원대다. 조성이 완료되면 약 4만명이 상주하는 연구개발(R&D) 거점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는 '송파·위례 더그리드'의 첫 주거단지라는 상징성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plusik@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