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투자 경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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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비즈니스와이어에 따르면 다올투자증권은 IBKR과 전략적 협업을 체결했다. /다올투자증권 |
[더팩트ㅣ이한림 기자] 다올투자증권이 글로벌 전자증권사 인터랙티브 브로커스(IBKR)와 손잡고 글로벌 투자 플랫폼을 구축한다.
26일 미국 비즈니스와이어에 따르면 다올투자증권은 최근 IBKR와 전략적 협업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IBKR의 글로벌 인프라를 활용하고 국내 적격 투자자에게 효율적인 글로벌 주식 투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앞서 다올투자증권은 지난 19일 IBKR 인프라를 활용한 글로벌 트레이딩 플랫폼 'DAOL FIPRO'를 출시했다. DAOL FIPRO는 경쟁력 있는 거래 비용과 체결 환경을 더한 미국 주식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IBKR은 170개 이상 시장에서 다양한 금융상품을 거래할 수 있는 인프라와 실시간 리스크 관리·모니터링 시스템 등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데이비드 프리드랜드 IBKR 아시아태평양 총괄 매니징디렉터는 "IBKR의 기술력과 경쟁력 있는 가격, 폭넓은 글로벌 시장 접근성이 금융기관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투자자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병철 다올투자증권 회장은 "이번 협력은 한국 투자자에게 글로벌 증권 인프라와 직접 연결되는 새로운 투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투자 가능 시장 확대와 파생상품, 해외 투자자의 한국시장 직접투자 서비스까지 포괄해 장기적으로 양방향 글로벌 투자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