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콘서트 맞춰 16일간 운영…숙박·K-푸드 체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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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노인터내셔널이 뉴욕 '33호텔 바이 소노캄'에서 BTS 콘서트와 연계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글로벌 팬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숙박·문화 체험을 제공했다. /소노인터내셔널 |
[더팩트ㅣ황지향 기자] 소노트리니티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운영하는 5성급 호텔 '33호텔 바이 소노캄'이 'BTS 더 시티 아리랑-뉴욕'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프로모션은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9일까지 16일간 진행됐다. 지난 1~2일(현지시간) 열린 방탄소년단(BTS) 뉴욕 콘서트에 맞춰 현지를 찾은 팬과 투숙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호텔 객실에는 미니 러기지 케이스와 파우치, 아크릴 토퍼, 슬로건 타월, 아이 마스크, 슬리퍼 등 한정판 어메니티 6종을 마련했다.
뉴욕 주요 명소를 둘러보는 '파인드 유어 아리랑'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투숙객들은 체크인 때 제공된 여권 형태의 기념품과 아크릴 토퍼를 활용해 브루클린 브리지, 피어 17 등에서 인증 사진 미션에 참여했다.
호텔 로비에는 방문객들이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BTS 더 시티 아리랑 패스 월'과 대형 세계 지도 'BTS 더 시티 아리랑 맵'을 설치했다.
호텔 레스토랑 '어반 코브'에서는 고추장 윙과 쉬림프 바오, 유자 녹차 하이볼 등 한국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도 선보였다.
한편 소노인터내셔널은 해외 호텔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2020년 베트남 소노벨 하이퐁을 시작으로 미국 뉴욕 33호텔 바이 소노캄과 하와이 와이키키리조트호텔, 워싱턴DC 노르망디호텔, 프랑스 파리 호텔 담 데 자르 등을 인수했다. 오는 2029년까지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장을 총 56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hyang@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