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파병 장병 185명에 분말 2000개 전달
2015년 16진부터 10년간 꾸준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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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오츠카가 레바논 평화유지단 동명부대 33진 장병들을 위해 포카리스웨트를 지원했다. /동아오츠카 |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동아오츠카가 레바논 평화유지단 동명부대 33진 장병들을 위해 포카리스웨트를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동아오츠카는 지난 21일 해외파병을 앞둔 장병 185명을 대상으로 포카리스웨트 분말 약 2000개를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박철호 사장과 이진숙 전무, 동명부대 33진 단장 황제봉 대령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물품 지원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의 원활한 수분 보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동명부대는 유엔 레바논 평화유지군(UNIFIL)의 일원으로 레바논 남부에서 작전을 수행하는 국군 파병부대다. 동아오츠카는 2015년 동명부대 16진을 시작으로 올해 33진까지 약 10년간 장병들에게 포카리스웨트를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동명부대 33진은 오는 9월 현지로 출국한다.
박철호 사장은 "해외에서 헌신하는 장병들의 건강과 안전한 임무 수행을 위해 응원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지난 13일부터 9월 6일까지 제주도와 함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혼디·COOL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혼디'는 '함께'라는 뜻의 제주 방언으로, 폭염 속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함께 지키자는 의미를 담았다.
ccbb@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