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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석 대우건설 대표, 취임 후 첫 현장 점검…"안전 최우선"
입력: 2026.08.24 08:49 / 수정: 2026.08.24 08:49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모든 업무의 최우선 가치"

이강석 대우건설 신임 대표가 지난 19일 아파트 건설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대우건설
이강석 대우건설 신임 대표가 지난 19일 아파트 건설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대우건설

[더팩트|이중삼 기자] 이강석 대우건설 신임 대표가 아파트 건설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현장 근로자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소통하는 한편 "어떤 상황에서도 안전과 타협하지 않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지난 19일 경기도 양주시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현황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지하 3층~지상 29층·8개 동·117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 당시 조기 완판된 단지로 올해 말 골조공사를 마치고 2028년 1월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 대표는 여름철 폭염이 이어지는 만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작업환경과 근로자 보호조치가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 대표는 "안전에는 '과하다'는 기준이 없다"며 "변화하는 현장 여건과 근로자의 특성을 세심하게 살펴 현장에 맞는 맞춤형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소통·협력·화합을 기반으로 안전을 나 자신과 동료·회사·사회를 지키기 위한 약속으로 인식해야 한다"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안전과 타협하지 않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대우건설은 이 대표 내정 이후에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본사 안전상황실 관제시스템을 활용해 고위험 작업이 진행되는 현장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근로자의 작업중지권 발동도 적극 장려할 방침이다.

j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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