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업계 최초 철강·소재 기업과 공동개발·공급망 구축
'시몬스 스탠다드 5'로 프리미엄 기준 제시…안전 키워드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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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몬스는 포스코·고려제강과 업무협약(MOU)을 통한 3자 협력 체계를 완성하고 침대 핵심 소재 공동개발 및 공급망 구축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시몬스 |
[더팩트ㅣ이윤경 기자] 시몬스가 철강, 소재 기업들과 손잡고 침대 핵심 소재 공동개발 및 공급망 구축에 나섰다.
시몬스는 포스코·고려제강과 업무협약(MOU)을 통한 3자 협력 체계를 완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몬스와 포스코가 공동 연구한 바나듐 특수합금강 기반 스프링 강선은 고려제강의 특수 선재 가공 기술을 거쳐 생산된다. 이후 시몬스의 매트리스 제조 기술과 결합해 지지력과 내구성을 갖춘 제품으로 완성된다.
시몬스는 이와 함께 프리미엄 매트리스의 기준으로 '시몬스 스탠다드 5(THE SIMMONS STANDARD 5)'를 제시했다.
바나듐 포켓스프링을 비롯해 품질관리, 생산환경, 자체 직배송, 고객 케어까지 제품의 전 과정에 동일한 기준을 적용한다는 내용이다.
안전성 관련 기준도 강화했다. 기존 △라돈·토론 안전제품 인증 △환경표지인증 △난연 매트리스에 △UL 그린가드 골드와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인증을 더해 '국민 매트리스 5대 안전 키워드'로 확대했다.
이종성 시몬스 생산·물류전략부문 부사장은 "시몬스가 추구하는 진정한 프리미엄은 단순히 특정 소재나 기술 하나로만 설명되지 않는다"며 "모든 과정이 하나의 엄격하고 동일한 기준으로 연결될 때 비로소 프리미엄이 완성된다"고 전했다.
한편 시몬스는 최근 민감한 아토피 피부군 대상 패치 테스트에서 저자극 판정을 받으며 '뷰티레스트' 전 제품에 대해 독일 더마테스트로부터 최고 등급인 '엑설런트(Excellent)'를 획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