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팩트

  • HOME >NEWS >경제 >산업/재계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인쇄하기
    기사제보
CJ 이재현·이미경, KCON LA서 유니버설뮤직 수장 회동
입력: 2026.08.20 17:36 / 수정: 2026.08.20 17:36

루시안 그레인지 회장 만나 K-컬처 확장 가능성 논의

이재현 CJ 회장(왼쪽부터)과 이미경 CJ 부회장, 루시안 그레인지 유니버설뮤직그룹 회장 겸 CEO가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KCON LA 2026 현장에서 만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CJ
이재현 CJ 회장(왼쪽부터)과 이미경 CJ 부회장, 루시안 그레인지 유니버설뮤직그룹 회장 겸 CEO가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KCON LA 2026 현장에서 만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CJ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이재현 CJ 회장과 이미경 CJ 부회장이 세계 최대 음악 기업 유니버설뮤직그룹의 수장과 회동했다.

20일 CJ에 따르면 이 회장과 이 부회장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1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KCON LA 2026 현장에서 루시안 그레인지 유니버설뮤직그룹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와 만났다.

이들은 글로벌 음악·콘텐츠 시장의 변화와 K-팝을 비롯한 K-컬처의 확장 가능성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 회장은 1990년대부터 문화 산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점찍고 콘텐츠 산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해 왔다. '문화로 세계인의 일상을 바꾸겠다'는 게 이 회장의 비전이다.

이 부회장은 글로벌 문화·엔터테인먼트 업계와의 폭넓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영화·음악·방송 등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을 이끌어 온 핵심 인물이다.

CJ가 지난 2012년 시작한 KCON은 K-팝을 중심으로 뷰티·푸드·콘텐츠 등 한국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글로벌 K-컬처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

CJ 측은 "이번 만남은 CJ가 30여년간 추진해 온 문화 사업의 비전과 글로벌 네트워크가 KCON이라는 현장에서 만난 상징적인 장면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글로벌 음악 산업을 대표하는 그레인지 회장이 KCON 현장을 직접 찾은 것은 K-팝을 넘어 K-컬처 전반에 대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높아진 관심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rocky@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 BIZ & GIRL

    • 이전
    • 다음
 
  • TOP NEWS

 
 
  • HOT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