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산업장관 16~19일 방미 행정부 인사 프로젝트 및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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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지난 16일부터 19일(현지 시간) 워싱턴 D.C를 방문해 미 행정부 주요 인사와 면담을 하고 대미 전략투자 프로젝트 등 양국 간 산업·통상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사진은 지난달 23일(현지 시간)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왼쪽부터), HD현대삼호 산업설비부문장 이준혁 전무, HMM 미주권역장 김신 전무, WUT 재커리 토머스 최고운영책임자,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이 파트너십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더팩트 DB |
[더팩트ㅣ세종=박병립 기자] 액화천연가스 복합발전소, 반도체 등이 대(對) 미국 전략투자 프로젝트 1호로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미 정부 관계자와 1호 등 프로젝트에 대한 집중 논의를 벌였다.
김 장관은 지난 16일부터 19일(현지 시간) 워싱턴 D.C를 방문해 미 행정부 주요 인사와 면담을 하고 대미 전략투자 프로젝트 등 양국 간 산업·통상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김 장관은 지난 17, 18일 이틀에 걸쳐 하워드 러트닉(Howard Lutnick) 미 상무장관을 만나 대민 전략투자 프로젝트에 대해 협의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달 22~23일 이후 약 3주 만에 열리는 것으로, 양측은 대민 전략투자 후보 프로젝트 관련 주요 쟁점 및 추진 일정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고 상호 접점을 집중 모색했다.
이후 김 장관은 19일 제이미슨 그리어(Jamieson Greer)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를 면담해 301조 조사 등 양국 간 통상현안을 논의하고 한미 통상당국간 채널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또 러셀 보우트(Russell Vought) 미 백악관 예산관리국(OMB) 국장을 만나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한 조선 산업 기반 재건 방침 관련 후속조치 동향을 파악하고 양국 조선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한미 간 통상관계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작년 관세합의 결과 달성된 이익균형이 유지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riby@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