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금고 526곳 참여…9월 특례보증대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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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청에서 진행한 '소상공인 저금리 대환대출 특별보증 업무협약식'에서 새마을금고중앙회와 제주도청, 제주신용보증재단 주요 관계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새마을금고가 소상공인과 소기업의 이자 부담을 낮추기 위해 금융 지원을 단행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자체 협력 금융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업은 새마을금고가 지역신용보증재단에 재원을 출연하고 재단 보증을 활용해 저금리 대출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지자체는 대출금리 일부를 지원한다.
지난해 60억원을 출연해 약 800억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했다. 올해는 출연액을 165억원까지 확대하고 전국 금고 526곳이 참여해 약 2000억원 규모의 저금리 자금을 공급한다.
지역별 사업도 추진한다. 제주에서는 제주도청과 제주지역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중·저신용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00억원 규모의 저금리 대환대출을 취급한다. 오는 9월에는 15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 운전자금 대출도 추가로 공급할 방침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지역과 상생하는 협동조합으로서 소상공인과 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라고 말했다.
kimsam119@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