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젠지·밀레니얼 세대 겨냥 고기능 스킨케어 선봬
강한 자외선, 높은 기온 등 인도 현지 기후 특성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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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모레퍼시픽 뷰티 브랜드 마몽드는 8월 인도 최대 뷰티·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나이카'에 입점해 인도 현지 소비층을 겨냥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마몽드 |
[더팩트 | 손원태 기자] 아모레퍼시픽 뷰티 브랜드 마몽드는 8월 인도 최대 뷰티·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나이카'에 입점한다. 이를 통해 인도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현지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18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마몽드는 '로즈 HA(Rose HA)'와 '피어니 BHA(Peony BHA)' 라인을 중심으로 총 10개 제품을 나이카에서 독점 판매한다.
마몽드는 스킨케어와 K-뷰티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인도 시장에서 젠지(Gen Z)와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해 합리적인 가격대의 고기능성 스킨케어 제품을 공략한다. 프리미엄 브랜드 중심으로 형성된 현지 K뷰티 시장에서 제품 접근성을 높여 폭넓은 소비층을 확보한다.
인도 시장에서 선보이는 제품에는 현지 기후와 소비자의 피부 고민을 반영했다. 마몽드는 강한 자외선과 높은 기온, 계절에 따른 습도 변화 등 인도의 기후 환경을 분석해 수분 부족과 과잉 피지, 모공 관리 등을 주요 피부 고민으로 파악했다.
이러한 현지 소비자의 피부 고민을 고려해 출시되는 '로즈 HA' 라인은 다마스크 로즈 추출물과 분자 크기가 다른 5종의 히알루론산을 함유했다.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매끄럽고 윤기 있는 피부로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피어니 BHA' 라인은 피어니(작약) 추출물과 BHA 성분을 함유해 모공과 유분을 케어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마몽드 관계자는 "인도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주요 글로벌 시장 중 하나"라며 "현지 소비자의 피부 고민과 기후 환경을 고려한 제품을 합리적으로 선보여 많은 소비자가 K-뷰티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마몽드는 지난 5월에도 미국 아마존에 공식 입점했다. 아마존은 북미지역 최대 이커머스로, 마몽드는 프리미엄 뷰티 카테고리로 고효능 스킨케어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tellme@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