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가정·사무실 폐전자제품 모아 재활용…수익금은 기부
![]() |
|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이 'ESG 자원순환 캠페인'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신협중앙회 |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신협중앙회가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ESG 캠페인을 진행했다.
신협중앙회는 E-순환거버넌스와 함께 'ESG 자원순환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캠페인은 임직원이 사용하지 않는 폐전기·전자제품을 수거해 재활용하고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준비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전기·전자제품을 가져왔으며, 사무실에서 보관하던 불용 전산장비도 함께 수거했다. 수거한 제품은 E-순환거버넌스가 유해물질을 안전하게 처리한 뒤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회수한다.
수거·재활용 과정에서 발생한 수익금은 신협사회공헌재단에 기부해 사회공헌사업 재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고영철 회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 활동에 참여하며 환경보호와 사회공헌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고 말했다.
kimsam119@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