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당 60원 감액배당 실시
콜마오랄스 200억 출자…구강케어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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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마비앤에이치가 12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60원의 현금 중간배당과 보유 자사주 112만636주 중 64만주 소각, 한국콜마 치약사업 양수 안건을 의결했다. /더팩트DB |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콜마비앤에이치가 중간배당과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하고, 구강케어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
13일 콜마비앤에이치는 전날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60원의 현금 중간배당과 보유 자사주 112만636주 중 64만주 소각, 한국콜마 치약사업 양수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배당 기준일은 오는 26일이며 총 배당금은 약 17억원 규모다. 자본준비금을 활용한 감액배당으로 주주들의 배당소득세 부담을 줄였다.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도 추진한다. 최근 설립한 콜마오랄스에 200억원을 출자하고 한국콜마의 치약사업을 양수해 구강케어 사업에 진출한다.
건기식 ODM 분야의 R&D 역량을 구강케어 제품 개발에 접목해 사업 간 시너지를 낸다는 구상이다.
이승화 대표이사는 "실적 회복을 바탕으로 주주환원을 확대하는 동시에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에 나섰다"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콜마비앤에이치는 올해 상반기 별도 기준 매출 2454억원, 영업이익 20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상반기 대비 매출은 8.1%, 영업이익은 46.7% 증가했다.
ccbb@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