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 기사님 안전을 드림' 캠페인 MOU
11월까지 전국 고속도로서 혹서·혹한 용품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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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글로비스는 화물차 운전자의 안전운전 문화 정착을 지원하고 안전용품을 전달하는 '화물차 기사님 안전을 드림(Dream)'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진은 지난 11일 경기도 안성 고삼호수휴게소에서 현대글로비스 관계자가 화물차 운전자에게 안전용품을 전달한 모습 / 현대글로비스 |
[더팩트 | 박성호 기자] 현대글로비스는 화물차 운전자의 안전운전 문화 정착을 지원하고 안전용품을 전달하는 '화물차 기사님 안전을 드림(Dream)' 캠페인을 오는 11월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지난 6월 현대글로비스는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대전충남·부산경남지역본부 및 한국생활안전연합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물류 현장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전국 화물차라운지와 휴게소 등20여개 거점을 확보하고 약 1만5000명의 화물차 기사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오는 11월까지 30회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교통안전 교육과 현장 의견 수렴, 운전자 건강 기초 검진 및 상담 서비스, 계절별 안전용품 제공 등으로 구성된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생각으로 작은 것 하나부터 세심하게 신경 쓰고 있다"라며 "지난 10년간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켜 안전하고 건강한 물류 현장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글로비스는 물류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에 지난 2월 산업현장 안전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