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기획부터 메뉴 개발까지 통합 컨설팅
선수 IP와 지역 식재료 활용한 이색 메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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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웰스토리는 공간·메뉴 컨설팅을 제공하는 삼성라이온즈파크의 '하우스 오브라이온즈(이하 하오라)'가 야구팬들이 경기 전후로 찾는 새로운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삼성웰스토리 |
[더팩트 | 손원태 기자] 삼성웰스토리는 공간·메뉴 컨설팅을 제공하는 삼성라이온즈파크의 '하우스 오브 라이온즈(이하 하오라)'가 야구팬들이 경기 전후로 찾는 새로운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KBO리그는 역대 최초 1200만명의 관중을 돌파하며 야구장이 새로운 엔터테인먼트로 떠올랐다. 특히 '야푸(야구 푸드)'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먹거리 관심도 높아졌다.
이에 삼성라이온즈는 팬들이 함께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식음 공간을 조성했고, 삼성웰스토리는 공간 기획부터 메뉴 개발까지 통합 컨설팅을 제공했다. 올해 3월 프로야구 시즌 개막에 맞춰 문을 연 하오라는 삼성라이온즈파크 1층 외부 디저트 카페를 팬들이 함께 응원하고 교류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삼성웰스토리는 하오라에 라이온즈의 역사와 팬덤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함께 응원하도로고 특화 공간을 기획하고 주요 방문 고객 특성을 반영한 메뉴 개발 컨설팅도 제공하고 있다.
실내는 삼성라이온즈 시그니처 컬러와 야구 모티프를 바탕으로 선수특화존과 헤리티지존, 응원존, 체험존 등 총 4개 구역으로 구성했다. 삼성웰스토리는 식음 서비스 전문성을 바탕으로 주요 고객층인 가족 단위 팬과 2030여성 팬의 취향을 반영하고 선수 IP와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하오라의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였다.
대표 메뉴는 승리를 기원하는 '왕조재건 V9 플래터', 대구 로컬 음식인 막창을 넣은 '원태인 막창타코', 부라타 치즈를 넣어 포수 미트를 형상화한 '강민호 나이스캐치 미트 샌드위치', 파란피를 형상화한 '라이온즈 핫 블루치즈버거' 등이다.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식음 공간은 이제 단순히 먹는 공간을 넘어 고객이 머무르며 다양한 경험을 하는 중요한 접점이 되고 있다"고 했다.
한편 삼성웰스토리는 지역 농가와 상생 행보도 넓혀가고 있다. 가치마켓 캠페인을 전개하며, 전국 구내식당과 식음 사업장을 통해 지역 특산물을 토대로 다양한 메뉴를 내놓았다.
tellme@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