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매출은 9700억원…전년比 127.7%증가
"아워홈과 에스테이트부문 신규 수주 성과 등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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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9700억원, 영업이익은 206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27.7%, 73.7%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사진은 거제 벨버디어 전경. /한화호텔앤리조트 제공 |
[더팩트ㅣ이윤경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아워홈과 에스테이트부문의 신규 수주 성과 등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9700억원, 영업이익은 206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27.7%, 73.7%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272억원으로 전년 동기 109억원보다 적자 폭이 늘어났다.
상반기 누계 매출은 1조85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1.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03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2억1000만원의 영업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
상반기 당기순손실은 465억원으로 전년 동기 순손실 213억원보다 확대된 것으로 집계됐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아워홈과 에스테이트부문의 신규 수주 성과와 리조트 투숙률 증가 등이 영향을 끼쳤다"면서 "하반기에도 긍정적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