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팩트

  • HOME >NEWS >경제 >금융&증권 >증권 >업계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인쇄하기
    기사제보
두나무, '업비트 넥스트 시리즈'로 청년 4122명 자립 지원
입력: 2026.08.12 11:13 / 수정: 2026.08.12 11:13

신용회복·자산형성·일자리 연계 3단계 지원
460명에 무이자 생계비 대출 11억5000만원…평균 상환율 75.8%


두나무는 업비트 넥스트 시리즈를 통해 지난 3년간 총 4122명의 청년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두나무
두나무는 '업비트 넥스트 시리즈'를 통해 지난 3년간 총 4122명의 청년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두나무

[더팩트ㅣ박지웅 기자]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청년들의 신용회복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업비트 넥스트 시리즈'를 통해 지난 3년간 총 4122명을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업비트 넥스트 시리즈는 부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신용회복-자산형성-일자리 연계'의 3단계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 가운데 '업비트 넥스트 시리즈: 디딤'은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채무조정을 진행 중인 만 39세 미만 청년을 대상으로 재무 컨설팅과 생활비, 무이자 생계비 대출 등을 지원한다. 지금까지 총 936명이 지원을 받았다.

두나무는 476명의 청년에게 총 2732건의 맞춤형 재무 컨설팅과 생활비를 지원했다. 긴급 자금이 필요한 460명에게는 최장 36개월 동안 총 11억5000만원의 무이자 생계비 대출을 제공했다. 이들의 평균 대출 상환율은 75.8%를 기록했다.

프로그램 참여 이후 경제적 자립 관련 지표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3차년도 멘토링 효과에 대한 1차 데이터 분석 결과 미래 경제상황에 대한 긍정적 전망은 27%, 경제적 회복 탄력성은 16%, 재무관리 역량은 13% 각각 상승했다.

두나무 관계자는 "맞춤형 재무 컨설팅을 통해 청년들이 경제적 역량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회복 탄력성까지 되찾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년이 빚의 굴레에서 벗어나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hrist@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 BIZ & GIRL

    • 이전
    • 다음
 
  • TOP NEWS

 
 
  • HOT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