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팩트

  • HOME >NEWS >경제 >산업/재계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인쇄하기
    기사제보
아시아나항공, 임시주총서 대한항공 합병 승인…12월 통합 항공사 출범
입력: 2026.08.12 10:55 / 수정: 2026.08.12 10:55

주총 참석률 81.9%, 찬성률 99.3% 기록
송보영 대표 "새 역사 첫걸음"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송보영 아시아나항공 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날 총회에선 대한항공과의 합병 계약 체결 승인의 건이 찬성률 99.3%로 가결됐다.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송보영 아시아나항공 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날 총회에선 대한항공과의 합병 계약 체결 승인의 건이 찬성률 99.3%로 가결됐다.

[더팩트 | 문은혜 기자] 오는 12월 대한항공과 합병되는 아시아나항공이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합병안을 가결했다.

아시아나항공은 12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합병계약 체결 승인의 건'을 가결했다. 주총 참석률은 81.9%, 찬성률은 99.3%를 기록했다.

지난 2020년 11월부터 아시아나항공 인수 작업에 들어간 대한항공은 이후 국내외 경쟁당국의 기업결합 심사를 거쳐 통합 작업을 진행해 왔다. 이날 합병계약 체결이 아시아나항공 주총에서 가결됨에 따라 양사는 남은 절차를 거쳐 오는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을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송보영 아시아나항공 대표는 임시주총에서 "2020년 11월부터 시작돼 5년 넘게 이어온 기나긴 여정이었다"며 "오는 12월17일 아시아나항공은 대한항공과의 기업결합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통합 대한항공으로 새롭게 거듭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메가 캐리어로서 대한민국 항공 산업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주주총회 의결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위한 제반 사항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한항공도 이날 오전 이사회를 열어 합병 승인 안건을 의결한다.


mooneh@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 BIZ & GIRL

    • 이전
    • 다음
 
  • TOP NEWS

 
 
  • HOT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