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하닉 강세
원·달러 환율 1412.9원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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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8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18%(74.66포인트) 오른 6420.19를 가리키고 있다. /더팩트DB |
[더팩트ㅣ장혜승 기자] 코스피가 중동발 불확실성과 뉴욕증시 하락에도 상승하고 있다. 기관이 매도에 나섰지만 외인과 개인이 742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방에서 나서고 있다. 반면 코스닥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2일 오전 9시 8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18%(74.66포인트) 오른 6420.19를 가리키고 있다. 이날 6438.50으로 개장한 코스피는 6400선을 횡보하고 있다. 투자자별로 보면 외인과 개인이 각각 491억원, 252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반면 기관은 홀로 673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모두 오름세다. LG에너지솔루션(0.42%) 삼성바이오로직스(0.44%)삼성전자(2.51%) SK하이닉스(1.82%) 삼성전자우(2.61%) SK스퀘어(4.87%) 삼성전기(2.69%) KB금융(0.84%) 한화에어로스페이스(0.82%) 등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전 거래일 대비 1.30%(11.15포인트) 내린 846.69를 호가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82억원, 237억원어치를 순매도하는 반면 개인은 홀로 1101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서는 이오테크닉스(2.58%)와 주성엔지니어링(1.48%)만 오름세다. 알테오젠(-3.66%) 에코프로(-1.11%) 에코프로비엠(-0.55%) 레인보우로보틱스(-1.56%) HLB(-2.50%) 리노공업(-1.12%) 에이비엘바이오(-3.70%) 원익IPS(-1.62%) 등은 떨어지고 있다.
한편, 호르무즈해협 재개방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협상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이 커지고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서 11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간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그룹인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4%(184.13포인트) 하락한 5만3791.85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32%(24.91포인트) 내린 7728.2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도 0.60%(159.91포인트) 떨어진 2만6445.45에 장을 마감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오전 9시 기준 1412.9원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