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6대 원장으로 취임 "산업기술 R&D의 발전과 KEIT의 성장 최선"
![]() |
| 11일 6대 원장으로 취임한 이용필 신임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장은 "우리나라 산업기술 R&D의 발전과 KEIT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4가지 목표를 제시했다.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
[더팩트ㅣ세종=박병립 기자] 이용필 신임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장이 11일 취임했다.
6대원장으로 취임한 이 신임 원장은 "우리나라 산업기술 R&D의 발전과 KEIT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4가지 목표를 제시했다.
그는 "제조 AI 전환과 미래 전략기술 혁신으로 대한민국 제조업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며 "정부가 추진하는 맥스(M.AX)는 대한민국 제조업의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국가 프로젝트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 "흔들리지 않는 산업생태계를 구축해 우리 경제의 성장을 뒷받침하겠다"며 "공급망 리스크를 단순히 대응하는 수준을 넘어, 전략기술과 핵심품목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공급망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KEIT는 이제 산업기술R&D 전문기관으로서 산업기술정책을 더욱 두텁게 뒷받침하는 역량을 갖춰야 한다"며 "세계 산업의 흐름을 가장 먼저 읽고, 미래 산업과 전략기술을 가장 먼저 제시하며, 정부와 산업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먼저 제안하는 정책 역량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고객에게 더욱 신뢰받는 R&D 전문기관을 만들겠다"며 "평가와 관리는 공정하고 투명하게, 원칙은 엄정하게 지키되 연구자와 기업의 입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책임 있는 전문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6대 원장으로 취임한 이 원장은 행정고시 41회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산업통상부 소재융합산업정책관, 첨단산업정책관, 기획조정실장, 대변인 등을 역임하며 산업·기술 정책 전반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riby@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