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브랜드, 신규 건기식 지속 확장키로
건기식 운영점도 2000점 이상 확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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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GF리테일의 편의점 CU가 최근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 운영점을 확대하고 상품 라인업을 대폭 리뉴얼하고 있다. /BGF리테일 |
[더팩트 | 손원태 기자] BGF리테일의 편의점 CU가 최근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 운영점을 확대하고 상품 라인업을 대폭 리뉴얼하는 등 편의점 '헬스케어 2.0 전략'에 돌입한다.
10일 BGF리테일에 따르면, CU의 헬스케어 2.0 전략은 꾸준히 높아지는 고객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건기식 운영점 지속 확대 △해외 건기식 브랜드 신상품 출시 △신규 건강식품 강화 등에 초점을 맞춘다.
앞서 CU는 지난해 7월 전국 약 6000개 점포에서 건기식 판매를 개시했다. 편의점 고객 특성에 맞는 소용량·소포장 상품을 중심으로 평균 5000원 이하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했다. CU의 건기식 누적 판매량은 첫 출시 이후 현재까지 130만개 이상을 기록했다.
CU는 올해 건기식 운영점을 2000여점 이상 추가 확대한다. 로트벡쉔, 종근당 등 국내외 대표 건기식 브랜드와 협업한 차별화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건기식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
또한 건기식과 함께 일상 속 가볍게 건강 관리를 원하는 고객을 위한 건강식품 라인업도 확장한다. 건강식품은 별도 인허가 없이 일반식품 형태로 판매할 수 있다.
CU는 이번 신상품들을 대상으로 2+1 행사 또는 2개 이상 구매 시 1000원 할인 등 프로모션도 함께 전개한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건기식 운영점과 상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고객의 다양한 건강관리 수요에 대응하고, 편의점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한편 CU는 서울시와 'SEOUL MY SOUL 건강 간편식' 캠페인도 전개하고 있다. 이는 부담 없는 가격으로 저지방·저당·고단백 간편식을 판매하는 것으로, 서울과 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 CU에서만 판매된다. 수익금 일부는 기부금으로 조성해 결식아동 지원에 활용하고 있다.
tellme@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