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매출 4258억원…전년比 9.9% 증가
"생계 시세 상승에 따른 판매단가 상승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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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림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42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9%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 /더팩트DB |
[더팩트ㅣ이윤경 기자] 하림이 2분기 매출 증가에도 영업이익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림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42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9%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73억원, 당기순이익은 89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2.5%, 70.2% 감소했다.
상반기 누적 기준 매출은 7538억원, 영업이익은 290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6.2%, 8.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62.2% 감소한 셈이다.
하림 관계자는 "생계 시세 상승에 따른 판매단가 상승 요인으로 매출액 및 영업이익(누적) 소폭 상승했다"며 "당기순이익은 2026년 반기 말 환율 변동에 따른 금융손익의 변동성으로 감소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