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5억 투입…지분율 13.02%로 확대
다음 달 4일 모친 보유 효성 주식도 매수
![]() |
|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모친 보유 효성화학 주식을 전량 매수했다. /뉴시스 |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모친 송광자 씨가 보유한 효성화학 지분을 전량 매입했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조 회장은 보유 자금 약 15억원을 투입해 시간 외 매매 방식으로 송 씨가 보유하던 효성화학 보통주 전량(2만3445주)을 주당 6만3700원에 취득했다.
이로써 조 회장의 효성화학 주식은 기존 47만211주에서 49만3656주로 늘었다. 보유 지분율도 12.40%에서 13.02%로 확대됐다.
조 회장은 다음 달 4일 송 씨로부터 효성 보통주 8만2929주도 장외 매수할 예정이다. 거래 단가는 주당 14만8300원으로, 총 거래 금액은 약 122억원에 달한다.
거래가 예정대로 진행되면 조 회장의 효성 보유 주식은 686만6655주에서 694만9584주로 늘어난다. 지분율은 41.51%로 0.49%포인트(p) 상승한다.
rocky@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