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북구는 장위동 장위뉴타운 5개 아파트 단지 주민들이 오는 8일 장월로 37 일대에서 '제2회 장위뉴타운 모두모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성북구
[더팩트 | 김명주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장위동 장위뉴타운 5개 아파트 단지 주민들이 오는 8일 장월로 37 일대에서 '제2회 장위뉴타운 모두모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꿈의숲아이파크, 래미안장위퍼스트하이, 래미안장위포레카운티, 꿈의숲대명루첸, 꿈의숲코오롱하늘채 등 5개 단지가 참여한다.
이 축제는 단지 간 교류와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처음 열렸다. 5개 단지 약 5000가구 주민들이 기획과 운영에 참여한다.
올해 행사에서는 장월로 차 없는 거리와 간대어린이공원 일대에 대형 워터슬라이드와 물놀이 공간을 설치한다. 주민 체험 부스와 먹거리 장터, 문화 공연도 운영한다.
지난해 행사에서는 단지별 체험 부스와 플리마켓, 붓글씨 퍼포먼스, 주민 재능기부 공연 등이 진행됐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주민들이 직접 뜻을 모아 이웃 간의 경계를 허물고 단지 간 상생하는 연합 축제를 이어가는 모습이 매우 뜻깊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장위뉴타운을 비롯해 성북구 내 다양한 지역에서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성화 사업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구 차원의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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