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유일한·이유빈, 열애설 부인…"좋은 오빠 동생"
  • 문채영 기자
  • 입력: 2026.08.06 08:30 / 수정: 2026.08.06 08:30
'조선의 사랑꾼'에서 최종 커플
"방송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 NO"
배우 유일한(왼쪽)과 아나운서 이유빈이 현재 좋은 오빠 동생 사이라고 밝혔다. /유일한 이유빈 소셜 미디어
배우 유일한(왼쪽)과 아나운서 이유빈이 "현재 좋은 오빠 동생 사이"라고 밝혔다. /유일한 이유빈 소셜 미디어

[더팩트 | 문채영 기자] 배우 유일한과 아나운서 이유빈이 '조선의 사랑꾼' 출연 이후 불거진 열애설에 선을 그었다.

유일한은 지난 5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조선의 사랑꾼'에 관심 가져주고 응원해 줘서 감사하다"며 "그런데 내가 이유빈과 현실 연애 중이라는 이야기가 있더라"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현재 이유빈과 열애 중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유일한은 "우리가 (최종) 커플로 선택한 건 서로를 더 알아가 보고자 하는 의미였지 연인 사이가 된 건 아니다. 시청자분들이 오해할 것 같아 말씀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한 "방송 이후 이유빈과 선후배이자 좋은 오빠 동생으로 잘 지내고 있다"며 "또다시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전날 이유빈도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조선의 사랑꾼'을 재밌게 봐주고 많은 응원 보내줘서 고맙다. 다만 기사 내용 중 일부가 사실과 다르게 전달되고 있어 조심스럽게 말씀드린다"라는 내용의 게시글을 게재했다.

그는 "최종 선택에서 번호를 전달한 건 '밖에서 더 알아가 보고 싶은 사람'을 선택하는 과정이었다"며 "좋은 인연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서로를 알아가 보자는 선택을 한 것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연인 관계로 발전하지는 않았다"며 "방송이 끝난 후 유일한과 나는 좋은 오빠 동생 사이로 친하게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유일한과 이유빈은 지난 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 함께 출연했다. 결혼에 진심인 6등급 남자들이 모인 육캔두잇의 1박2일 단체 미팅이 진행됐고 최종 선택에서 유일한과 이유빈은 서로를 지목했다.

유일한은 2001년 영화 '신라의 달밤'으로 데뷔한 후 드라마 '시크릿 가든' '비밀의 숲' '슬기로운 감빵생활' 등에 출연했다. 이유빈은 2019년 MBC 스포츠 플러스에 스포츠 아나운서로 입사하며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2021년 상반기 퇴사 후 현재는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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