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4거래일 연속 강세…800선 터치
환율 1424.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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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날보다 3.76% 상승한 6598.26에 장을 마감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이새롬 기자 |
[더팩트ㅣ이한림 기자] 코스피가 장 초반 매수 사이드카(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 발동에도 3%대 강세를 기록하면서 이틀 연속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은 4거래일 연속 빨간불을 켰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76% 오른 6598.26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조1819억원, 2835억원을 순매도했으나 외인이 홀로 1조4463억원을 순매수하면서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의 주가도 모두 뛰어 올랐다. △삼성전자(2.50%) △SK하이닉스(5.77%) △SK스퀘어(5.57%) △삼성전자우(4.25%) △삼성전기(14.43%) △현대차(3.06%) △LG에너지솔루션(2.13%) △삼성바이오로직스(1.02%) △KB금융(1.13%) △삼성생명(5.76%) 등이 올랐다.
이날 시장은 간밤 뉴욕증시에서 3대 지수가 일제히 오르면서 기대감을 높였다. 2분기 호실적을 기록한 팔란티어를 비롯한 반도체주들이 대거 상승 마감했고, SK하이닉스 ADR(주식예탁증서)도 8%대 급등했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 진전에 따른 유가 하락도 위험자산 선호 심리에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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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2.42% 오른 799.59에 장을 마감했다. /네이버증권 캡처 |
코스닥도 강세를 이어갔다. 이날 코스닥은 전날보다 2.42% 오른 799.59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최고가는 803.49로 지난달 15일 이후 14거래일 만에 800선을 터치하기도 했다. 개인이 3950억원을 순매수하고 외인과 기관은 각각 2980억원, 1108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알테오젠(3.75%) △에코프로(0.37%) △레인보우로보틱스(3.64%) △주성엔지니어링(5.07%) △리노공업(3.88%) △원익IPS(1.24%) △HLB(1.60%) 등이 오르고, △에코프로비엠(-0.78%) △에이비엘바이오(-0.25%) △리가켐바이오(-0.36%) 등이 내렸다.
환율은 유가 급락 등 영향으로 1400원대 초반까지 떨어졌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8.0원 내린 1424.5원에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