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내 섬에서 당장 나가!' 개봉 앞둬

배우 강예원이 소속사 판타지오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판타지오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강예원이 현 소속사와 동행을 이어간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4일 "배우 강예원과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재계약을 체결했다"며 "강예원과 동행을 이어갈 수 있게 돼 기쁘다. 강예원이 가진 무한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새로운 프로필 사진도 공개됐다. 강예원은 블랙 슬리브리스와 자연스럽게 묶은 헤어스타일로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2001년 SBS 드라마 '허니허니'로 데뷔한 강예원은 영화 '해운대' '하모니' '헬로우 고스트', 드라마 '나쁜 녀석들' '백희가 돌아왔다' 등에 출연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개성 연기를 선보였다.
또한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유쾌한 매력을 보여준 데 이어 최근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더욱 친근하게 소통하고 있다.
강예원은 영화 '내 섬에서 당장 나가!'로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할 예정이다. 작품은 할아버지에게서 물려받은 의문의 섬 '영귀도'를 찾은 주인공이 살인마들로부터 탈출을 시도하는 과정을 그린 코믹 액션으로, 강예원은 보험 살인마 한애리 역을 맡는다.
한편 강예원이 재계약을 체결한 판타지오에는 배우 문가영 김선호 이성경 이세영, 가수 이창섭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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