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종협, 오사카 팬미팅 성료…"오래 기억하고 간직할 것"
  • 최수빈 기자
  • 입력: 2026.08.03 10:54 / 수정: 2026.08.03 10:54
챌린지→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등 다채로운 코너로 소통
배우 채종협이 오사카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배우 채종협이 오사카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채종협이 오사카에서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채종협은 지난 1일 일본 그랑큐브 오사카에서 개최한 '2026 채종협 팬미팅 In JAPAN THE WAY for US(더 웨이 포 어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날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해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지난 2024년 첫 번째 팬미팅 이후 2년 만에 오사카를 찾은 채종협은 한층 깊어진 팬사랑으로 현장을 물들였다. 그는 지난 4월 종영한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를 비롯해 지난달 27일 공개된 일본 ABEMA 오리지널 드라마 '바캉스의 법칙' 촬영 현장에서 팬들을 생각하며 직접 찍은 영상을 공개해 감동을 안겼다.

이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했다. 또한 '찬란한 너의 계절에'와 '바캉스의 법칙'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고 팬들의 질문에 솔직하게 답하는 시간은 물론 다양한 챌린지까지 함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공연 말미 채종협은 "오늘 저와 함께 또 한 번의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시간이 정말 빨리 갔지만 그와 반대로 이 시간을 오래 기억하고 간직하겠다"며 "2년 전 오사카에 왔을 때도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이번에도 너무나 좋은 추억을 남긴 것 같다. 이렇게 반겨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채종협은 현재 일본 드라마 '바캉스의 법칙'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작품은 바쁜 일상에 지친 주인공 호시노 미도리(하시모토 칸나)가 바닷가 별장에서 미스터리한 관리인 니시가미(채종협)를 만나 사랑에 빠지며 소중한 일상을 되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매주 금요일 넷플릭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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