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 문제 3건 발생 시 판매 중단해
농가와 돌 알갱이 혼입 경로 등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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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맥도날드가 '한국의 맛' 프로젝트 신메뉴로 출시한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의 판매를 중단했다. /맥도날드 |
[더팩트 | 손원태 기자] 한국맥도날드가 '한국의 맛' 프로젝트 신메뉴로 출시한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의 판매를 중단했다. 제품 섭취에서 돌 알갱이를 씹었다는 소비자 제보가 잇달아 접수되면서 선제적으로 조기 종료했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맥도날드는 최근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 판매를 중단했다.
한국맥도날드는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 섭취 중 돌 알갱이를 씹었다는 고객의 제보가 3건 이상 접수되면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현재 맥도날드는 농가와 납품업체와 돌 알갱이가 혼입된 경로 및 원인 파악 등을 위한 협동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맥도날드는 동일 문제가 3건 이상 발생하면, 선제적으로 제품 판매를 중단한다. '한국의 맛' 프로젝트 여섯 번째 메뉴인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는 당초 이달 12일까지 판매될 예정이었다.
한국맥도날드 측은 "돌 알갱이를 씹은 고객의 제보가 3건 이상 접수 됐다"며 "동일 문제가 3건 이상 발생하면 선제적으로 제품 판매를 중단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맥도날드는 지난 2021년부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한국의 맛을 통해 창녕 마늘, 보성 녹돈, 진도 대파, 진주 고추, 익산 고구마 등의 농산물이 재조명됐다.
tellme@tf.co.kr








